배우 박하선이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박하선은 “SS”라며 명품 M사의 2024 SS 시즌 패션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M사로 도배, 크롭 카디건에 골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모델 못지 않는 늘씬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박하선은 클라이밍부터 테니스, 골프, 사격 등 여러 운동을 통해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선보여 화제된 바. 아름다운 미모에 슬랜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인형이 살아서 움직인다”, “와 진짜 찰떡”, “넘 예쁘고 힙해버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현재 박하선은 DJ로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