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최강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 은이언니랑도 찍을껄... 지나고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이때아님 못입죠.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테니스복을 입은 최강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긴 머리를 늘어뜨린 최강희는 투명한 피부와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강희의 나이를 잊은 뱀파이어 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 5월 5일생으로, 만 47세가라는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는 모습을 공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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