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더욱 선명해진 복근을 뽐냈다.

22일 배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잠옷 바지를 입고 군살 없는 상체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3달에 걸쳐 13kg 감량에 성공한 바. 이후 6개월이 지나 유지어터로서 몸매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배윤정은 “눈바디”라며 더욱 선명해진 11자 복근은 물론,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구릿빛 피부까지 더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배윤정. 이 모습에 네티즌은 “와우 멋져요”, “건강해보이고 너무 보기 좋아요”, “멋지다는 말 밖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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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