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6일 개인 채널에 “연극 햄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연극 ‘햄릿’ 포스터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붉은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착용,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 한혜진은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으며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세월이 비켜간 듯 여전히 리즈 시절 미모를 유지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최근 결혼 11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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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