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이윤지는 개인 계정에 “마지막 촬영 아침 종료+종방연 다음날 아침 요가 간 거 칭찬해 안해. 라니 아빠한텐 혼날 감이지. 보자 보자 어디보자. 햇고구마라는데 드뎌 고구마 시즌이 오는가? 끄핫 성공이닷. 고구마 도사. 너무 많이 물어 보지마. 응 고구마 아직 안 질렸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지는 민소매 크롭티를 입고 거울 셀카를 통해 직각 어깨는 물론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이윤지는 고구마를 먹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진들은 “온몸이 근육질 같아요”, “우왓! 복근 빡”, “몸매 진짜 너무 부러워요”, “울언니 여전히 고구마 좋아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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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