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2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언희 감독과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참석했다.

배우 노상현, 김고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9.02 /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