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역대급 동안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사랑은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셔츠에 모자를 쓴 편안한 모습으로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1978년 생인 김사랑은 4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