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지형준 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서는 지난 2일 개막작 ‘전.란’을 시작으로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의 영화작품 278편을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수연 작가, 배우 이준혁이 오픈토크를 하고 있다. 2024.10.05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