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행사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서예지는 청담동의 한 포토콜 행사장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예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면서 포즈를 잡다가 민망한 지 웃음을 터트렸다. 회색 미니 니트 원피스에 검은 색 부츠를 신은 서예지는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특히 한 줌 허리와 가느다란 다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 가스라이팅 논란, 학교 폭력, 갑질 의혹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혹평 받았다.

서예지는 최근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해 활동 재개 신호탄을 올렸으며 작품으로도 복귀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서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