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했다.

14일 진화는 "좋아하는 가방"이라며 쇼핑 현장을 보여줬다.

진화는 현재 아내 함소원과 딸 없이 홀로 일본 여행을 하며 힐링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