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진화가 혼자만의 여행을 자랑했다.

진화는 현재 아내 함소원과 딸 없이 홀로 일본 여행을 하며 힐링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에 진화는 19일 높은 빌딩에서 내려다보는 일본의 도시 전경을 마음껏 누리면서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진화는 일본에서 고급 요리와 호텔에 묵으며 SNS를 통해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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