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진화가 꾸준하게 근황을 전했다.
2일 진화는 2023년 1월 1일을 열며 반갑게 인사했다.
진화는 함소원과 딸 혜정 양을 떠나 일본 여행을 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고 한결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다.
함소원은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며 1년 동안 태국 및 베트남 등의 나라에서 머무를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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