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강민경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레몬이 올라간 테이블에 양 손을 괸 강민경은 멍한 표정과 느긋한 포즈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강민경은 얇은 반소매 원피스를 입고도 가느다란 팔뚝과 개미허리 같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 직원들에게 낮은 연봉으로 인한 이른바 '열정페이'를 지급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신입 초봉을 3000만 원으로 조정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지난 2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노무사를 만나 채용 공고에 관련된 사항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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