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백현이 직접 그린 캐릭터 ‘터래기’가 초콜릿으로 나온다.

스타폭스패밀리(대표 이대희)는 SM엔터테인먼트(대표 장철혁)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초콜릿' 6번째 시리즈 '터래기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을 5일부터 18일까지 SM TOWN &STORE에서 단독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EXO 멤버 백현이 직접 그린 캐릭터 '터래기'를 활용한 초콜릿 제품이다.

이대희 스타폭스패밀리 대표는 "이번에 출시되는 '터래기 아티스트 프리미엄 초콜릿'은 해당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전세계 많은 팬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초콜릿과 함께 동봉되어 제공되는 터래기 캐릭터가 새겨진 아크릴 마그넷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