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발리 포스팅 막바지, 지난 2주간 비키니 사진을 견뎌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당분간 비키니 입을 일 없음', '모두 안심해도 됨'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발리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멋지고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올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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