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배우 이영애(53)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꽃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부산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난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영애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배우 아름다워요", "보기만 해도 힐링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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