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현영 개인 계정 캡처

배우 주현영이 태국 여행에서도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주현영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태국 여행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주현영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태국 여행에 나선 모습. 군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그녀의 S라인 몸매가 돋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상의부터 하의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춘 채 도로 위 고양이들과 함께 누워있는 모습. 길고양이들의 관심을 한 데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주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오는 8월부터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을 통해 라디오 DJ로 변신, 청중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