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풀메이크업 장착 과정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흔녀에서 훈녀되기"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최준희의 민낯부터 풀메이크업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겼다. 최준희는 서울 청담동의 한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최준희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는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전문가로부터 메이크업을 받은 후에는 더욱 아름다워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장 전도 예쁘고, 화장 후에는 더 아름답네요", "화장 안한 모습도 예쁘네요", "귀엽고 예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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