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전 아나운서 배지현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4일 소셜미디어에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 자녀와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배지현은 "우리의 이번 시즌은 이렇게 마무리. 굿바이 한화생명이글스파크"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이 속한 한화는 올 시즌 프로야구 최종 8위로 마감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결혼했다. 2020년 딸, 2022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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