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난 스페셜 토크 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미니 원피스에 킬힐을 신고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박하선은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우월한 신체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이를 본 배우 박솔미는 “비결 좀”이라며 박하선의 비주얼에 감탄했으며 팬들 또한 “오 길다 길어”, “미모 불변이네요”, “얼굴이 더 작아진 것 같아요”, “인형인 줄.. 정말 예쁘다”, “더 어려진 것 같다”, “언니 엄청 말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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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