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한소희가 한 앵글 안에 놓인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광고 촬영을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블루 컬러의 가죽 코트를 입은 김혜수는 압도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를 보였다.

김혜수 옆에는 배우 한소희가 있다. 한소희는 래더 재킷과 스키니진으로 세련된 매력과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혜수와 한소희가 한 앵글 안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에 출연한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마이네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