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CGV 압구정에서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 무대인사가 열렸다.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배창호 감독은 ‘꼬방동네 사람들’로 데뷔, ‘고래사냥’, ‘깊고 푸른 밤’, ‘황진이’,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총 18 편의 작품을 연출했다.

배창호 감독 특별전은 총 6편의 작품으로 각각 진행되며, 9/15(목)부터 9/28(수)까지 개최된다.

배우 안성기, 김보연이 포토타임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2.09.15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