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 시각) 친러 반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에서 영국과 스웨덴, 크로아티아 출신 용병들이 현지 법원의 피고인 대기실에 구금돼 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러시아와 전투를 벌이다 친러 반군 측에 생포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