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8일 주변 목격자에서 받은 영상을 속보에서 보도했다. 사진에는 아베 전 총리가 쓰러진 주변을 검은 양복의 경호원들이 둘러싸고 있다. 경찰은 총격 직후에 40대 남성 용의자를 체포했다. 주변 목격자는 NHK에 “2번째 총성에 아베 전 총리가 쓰러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총을 쏜 용의자는 쏜 다음에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다”고도 했다.
입력 2022.07.08. 12:36 | 수정 2022.07.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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