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부지방에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서울 강남 지역 곳곳도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울 강남의 삼성사옥은 도로가 물바다가 됐다. 승용차는 물에 잠겼고, 버스도 절반 높이 이상 물에 잠겼다.
아파트 주차장도 물에 잠겼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반포자이 주차장의 모습이다.
원래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고속터미널역은 승객이 갇혔다.
8일 중부지방에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서울 강남 지역 곳곳도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지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서울 강남의 삼성사옥은 도로가 물바다가 됐다. 승용차는 물에 잠겼고, 버스도 절반 높이 이상 물에 잠겼다.
아파트 주차장도 물에 잠겼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반포자이 주차장의 모습이다.
원래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고속터미널역은 승객이 갇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