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의 이공현 명예대표변호사가 지난 6월 사단법인 지평법정책연구소의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대외 행사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연다.

법무법인 지평의 이공현 명예대표변호사가 지난 6월 사단법인 지평법정책연구소의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대외 행사로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연다.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술혁신과 인간 존엄’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다. 이 변호사는 법원행정처 차장과 헌법재판관을 지냈다. 이 연구소 이사로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송하중 정책연구소장,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손창완 연세대 로스쿨 교수, 지평의 임성택 대표변호사와 윤영규 변호사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