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10월1일자 <한동훈 한달 미행… 親민주당 성향 유튜버 수사 중>, <한동훈 퇴근길 SUV로 한달 미행… 과거 열린공감TV 측 인물이었다>, <열린공감TV, 옛 멤버의 한동훈 미행 꾸짖어… “아무리 미워도…”> 제목의 보도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측이 1개월 가량 퇴근길 미행을 당했다고 신고하여 유튜브 채널 ‘더탐사’ 관련 인물이 수사를 받고 있으며, ‘더탐사’는 열린공감TV에서 갈라져 나온 채널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언론 더탐사 측은 “시민언론 더탐사는 열린공감TV의 명칭을 변경한 법인으로 신문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고,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 장관의 관용차량을 한 달 내 세 차례 추적한 것일 뿐이며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는 간 바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