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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 첫날인 10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경비로봇이 움직이고 있다. 이 로봇은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대통령 경호처는 로봇에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카메라를 부착하는 등 기능을 보완해 집무실 경비에 활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