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종 기자

19일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축제’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머드탕(진흙탕)에서 뒹굴며 즐거워하는 모습. 올해 27회인 보령머드축제는 다음 달 4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축제에는 관광객 160여 만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