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8.29. 17:00많이 본 뉴스"논길에 수시간째 갇혔다"…내비게이션에 낚인 귀성 차량들전공의 대표 "단 한 번 만남 이후... 한동훈 대표, 소통한 적 없다"월세 4억→1억3000만원으로... 성심당, 대전역 영업 계속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