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6.19. 00:40많이 본 뉴스신진서의 바둑인생 "엉망진창 승리보다 아름다운 패배가 낫더라"[단독] "10년을 홀로 밤낮없이 수술"… 산과 교수들, 美로 보험사로 떠난다[이별전쟁] 아들과 미국 간 아내 "레슨 중이니 나중에 전화해"…통화가 어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