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7.02. 00:40많이 본 뉴스 [단독] '1조7000억 기부왕'이 세운 교육재단, 결국 장남이 승계'욕설·고성' 손아카데미 경기 영상 보니... "긴박한 상황서 과격한 표현" 해명[단독] '얼차려' 훈련병 응급 처치한 의사, 비판 여론에 병원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