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10.02. 00:40많이 본 뉴스고현정 '선덕여왕' 감독과 갈등 고백..."둘 사이 위험한 순간 있었다"마라톤 하다가 날벼락... 갑자기 날아온 골프공에 2명 부상"성수대교에서 누나 잃었지만… 지옥에 살지 천국에 살지는 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