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대표이사 류희림)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역내에 설치된 신라기마인물형 석상에 경주관광홍보판을 부착하는 현판식을 갖는다. 이 모형 석상은 1924년 경주금령총에서 출토된 기마인물형 토기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