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주관 제15회 ‘생명의 신비상'에서 생명과학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생명 수호 활동을 촉진하고 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입력 2020.12.08. 03:58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주관 제15회 ‘생명의 신비상'에서 생명과학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생명 수호 활동을 촉진하고 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