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1.01.02. 04:22/로이터 연합뉴스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한 커플이 2021년 새해를 맞으며 축배를 들고 있다. 코로나 탓에 마스크를 낀 채 이마를 맞댔다.많이 본 뉴스부산의 솔푸드 돼지국밥, 왕중왕은 어디?"진짜보다 더 진짜 같다" 현명한 '짝퉁' 소비 생활"北선 오물풍선 취급"… 국감서 나훈아·임영웅 언급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