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미국 미시간대학교 한국총동문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세아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입력 2021.01.13. 03:00 | 수정 2021.01.12. 22:34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미국 미시간대학교 한국총동문회가 선정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세아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