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종 중국인문경영소장./조선일보 DB

유광종 중국인문경영소장이 종로문화재단 제6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종로문화재단은 청운문학도서관 등 3개의 전통문화공간과 윤동주문학관, 박노수미술관 등 7개의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임기는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