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박정자(왼쪽)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가 제21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선정됐다. 박정자는 1962년 ‘페드라’로 데뷔해 60년 이상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랐다. 김순덕 대기자는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논설위원실장, 논설주간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창립 137주년 기념식에서 열린다.
입력 2023.05.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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