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학회(회장 강명현)는 11일 한양대 에리카 안산 캠퍼스에서 제1회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 시상식을 갖는다. 보도 부문은 KBS 이도영·최유경 기자, 학술 부문은 서울대 정성욱·이준환 교수가 수상한다. 이 상은 1960년대 후반 방송기자로 출발해 KBS·SBS 보도책임을 맡았던 고(故) 우석호 기자를 기려 배우자인 김은숙(아동작가)씨가 출연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KBS 이도영·최유경 기자
서울대 정성욱·이준환 교수
한국방송학회(회장 강명현)는 11일 한양대 에리카 안산 캠퍼스에서 제1회 우석호 방송저널리즘상 시상식을 갖는다. 보도 부문은 KBS 이도영·최유경 기자, 학술 부문은 서울대 정성욱·이준환 교수가 수상한다. 이 상은 1960년대 후반 방송기자로 출발해 KBS·SBS 보도책임을 맡았던 고(故) 우석호 기자를 기려 배우자인 김은숙(아동작가)씨가 출연한 기금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