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KPRA) 신임 회장으로 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언론학 석사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회장은 2023년 제31회 한국PR대상 운영위원장과 심사위원장, 2021년 PR 전문가 인증위원장을 맡았으며 제20대 한국PR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한국PR협회

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한국PR협회(KPRA)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