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2.13. 03:00한국PR협회(KPRA) 신임 회장으로 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선임됐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언론학 석사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회장은 2023년 제31회 한국PR대상 운영위원장과 심사위원장, 2021년 PR 전문가 인증위원장을 맡았으며 제20대 한국PR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한국PR협회이유나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한국PR협회(KPRA)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1년.많이 본 뉴스동해의 비경 품고 달리는 '낭만 철도' 동해선이 온다"가족까지 협박"… 신세경 수년간 괴롭힌 악플러, 결국 체포됐다[이별전쟁] "처제 엉덩이 만졌지만 비몽사몽이었고… " 모든 말이 이상한 프로골퍼 의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