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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방송은 22일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개최된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 박희태 전 국회의장(앞줄 가운데), 정대철 헌정회장, 조애진 육아방송 이사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신경식 육아방송 회장, 배호영 육아방송 사장 등이 참석했다. 배호영 육아방송 사장은 “저출생대응홍보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국민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