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1.11. 01:24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회장 곽영길)는 9일 제2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상’ 수상자로 유균 극동대학교 석좌교수(전 KBS보도국장), 가수 현숙을 선정했다.제20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상’ 수상자로 선정 유균 극동대학교 석좌교수(왼쪽),와 가수 정현숙씨(오른쪽)(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 제공)/뉴스1많이 본 뉴스부산의 솔푸드 돼지국밥, 왕중왕은 어디?"진짜보다 더 진짜 같다" 현명한 '짝퉁' 소비 생활"北선 오물풍선 취급"… 국감서 나훈아·임영웅 언급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