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5.03.31. 00:52안준용 기자서울특별시의사회는 29일 제56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자로 본지 안준용 기자·황민지 TV조선 기자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과 신뢰 조성 등에 기여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많이 본 뉴스제주 40대 교사, 하루 12통 밤낮없는 항의에 시달렸다'이 자격증' 따면 月 420만원…초임 가장 높은 국가기술자격은?"개당 6000만원, 총 18억"… 신축 아파트 조경석 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