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尹 대통령 임기 단축 改憲 주장…. 조기 대선 최대 수혜자는 ‘재판 리스크’ 있는 이재명 대표 아닌가.

○野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에 법무부 담당 과장은 사표로 항의. 세금 받아먹는 사람들 다툼에 세금 낸 국민이 지쳐.

○선거로 시작해 선거로 끝난 2024년, 키워드는 ‘인플레이션 심판’. 명분·이념 중요하다 해도 투표할 땐 역시 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