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尹 부딪친 와인 잔 마르기도 전에 또 人事 충돌. 첫 만찬이 최후의 만찬 되나.

○ 경찰, 폭력시위 막을 살수차 모두 폐차. 불법 시위 눈감더니 이젠 폭력 사태도 경찰들 몸으로 막으란 얘기.

○ 美 “푸틴 참모들, 전쟁의 眞實 제대로 보고 안 해.” 문책·경질 일삼는 서슬 퍼런 ‘철권통치’에 누가 쓴소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