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출신 국회의장 후보 “내겐 민주당의 피.” 與黨이 법사위원장 맡을 이유 더 분명해져.

○ 지방선거 앞두고 선거 홍보 전화, 문자 메시지 급증. 후보자에겐 홍보일지 몰라도 유권자에겐 公害 수준.

○ 친러시아 독재국가 벨라루스, 전체주의 비판 소설 ‘1984′ 금서 지정. ‘동물농장’ 추가 지정도 시간문제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