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親尹 최고위원 후보 탈락. 與 전대, 尹心 논란 속에 일단 흥행에는 성공.

○1심 법원, ‘정의연 사건’ 윤미향 의원에게 횡령 등 대부분 무죄 선고. 2년5개월 질질 끌 때부터 ‘느낌’ 있었는데.

○美 “주권 침해” 주장에 中 “과학연구용” 치받으며 정찰 풍선 대립 격화. 양국간 火氣 가득한데 이러다 뻥 터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