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내부서도 “李 대표, 인간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과거 운동권에서 풍미하던 ‘품성론’까지 등장.

○ 학교폭력 피해 학생 중 심리상담 지원받는 비율 54%에 그쳐. 다친 마음 또 다치는 일 없는지 제도 살펴봐야.

○ 러시아, 우크라서 노획한 서방 무기 이란에 제공. 이란은 드론 주며 화답…. ‘국제 빌런’들의 낯 뜨거운 相扶相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