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정상 관계 정상화 첫발. 반일, 혐한의 늪을 건너 신뢰의 강으로 가는 진입로에 섰을 뿐.

○국세청, 기부금 빼돌려 골프 치고 유흥주점 간 공익법인 검증 착수. ‘공익’이라는 말부터 떼서 버려야.

○美, 추락한 무인기 러시아가 가져갈까 봐 원격으로 정보 삭제. 상공 충돌 이어 누가 먼저 회수하느냐 2차전 돌입.